오늘은 일이 많아서 정시에 밥을 못먹고 조금 늦게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밥시간이 늦으면 살짝 짜증이 나기에 맨날 먹는거 말고 다른거먹자! 싶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데나 갔습니다 ㅋㅋ 그냥 지나가는길에 골목사이로 이런게 보이길래 걍 들어갔습니다 ㅋ 이걸 도대체 뭐라고 읽어야 하나....싶었는데 #냐항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안에서 밖을 본 모습 골목안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다니.... 약간 만화에 보면 좁은 골목을 들어가면 뭔가 쫙~들판이 펼쳐지는 그런느낌??? 맨처음 여기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네요 ㅋㅋㅋㅋ 실제 식당은 2층입니다 옆에 보이는 2층 문으로 들어가세요~ 여긴 3개의 방을 뚫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