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게질 좋아하는 와이프 덕분에 집에서 한참을 달려야 하는 커피숍에 왔습니다 ㅎㅎ 가게 이름은 ME GUSTA 영어로 하면 I LIKE 라는 뜻이라네요 일단 가게 외부는 너무 완전 내스타일 입니다 나중에 내집이 단독주택이라면 입구를 이런스타일로 꾸미고 싶다 생각한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한쪽옆에 보니 이분들도 자전거를 즐겨타나봅니다 ㅎㅎ이것만으로도 저는 합격 ㅋㅋㅋㅋㅋ 내부도 엄청 깔끔합니다 천장이 완전 높아서 시원한느낌이 들고 여러가지 소품이나 그림들이 아주 좋습니다 ㅎ 직접 그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림들이 나름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주문하는 곳은 한족에 작게 자리잡고 있고 가격은 이정도 쯤 하네요 ㅎ 그냥저냥 적당한 가격입니다 비싸지는 않아요 서두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여기..